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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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b러브버그 벌레떼 출몰… 생태적 역할은 청소부

작성일 : 2025-06-29 10:57 작성자 : 김하정 (rlarnldhr84@naver.com)

[파주=뷰티앤사이언스뉴스] 김하정 기자 =
최근 파주 운정 일대에 검은색 날개를 가진 곤충 무리가 눈에 띄게 늘어나며, 주민들 사이에서 “자동차 유리에 자꾸 붙는다”, “외출 후 옷에 벌레가 붙어 당황스러웠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의 정체는 ‘러브버그(Lovebug)’로, 일시적으로 출몰하는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두 마리가 짝짓기를 한 채 날아다니는 독특한 모습으로도 주목받는다.

러브버그는 보기엔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사람을 물거나 감염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단, 차량 앞유리에 부착된 곤충을 방치할 경우 도장면이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주민은 “운전 시 시야를 방해해 당황스러웠다”, “주차 후 보니 벌레가 여러 마리 붙어 있어 곧바로 세차를 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러브버그는 유기물 분해에 기여하는 곤충으로, 습한 지역의 부패한 식물이나 동물 사체 근처에 알을 낳고 유충은 생태계의 분해자 역할을 한다. 생태적으로 보면, ‘불청객’보다는 자연 순환을 돕는 존재인 셈이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도심 속에서는 예상치 못한 존재들도 때때로 찾아옵니다. 놀라지 마시고, 침착한 대응과 이해가 가장 좋은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 생태곤충연구소 이성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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